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원주자이 센트로’ 견본주택에 인파 몰려

원주 첫 번째 자이(Xi) 브랜드 단지로 관심이 높은 ‘원주자이 센트로’ 견본주택에 인파행렬이 이어졌다. 본격적인 휴가철과 35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며 원주 첫 자이 브랜드 단지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28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원주자이 센트로에는 주말 3일 동안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견본주택에 마련된 모형도 앞에는 사람들로 북젹였고, 유니트 입구에는 긴 줄이 형성되며 안내에 따라 입장하는 모습이 줄곧 연출됐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내방객들은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며, 청약 의사를 내비쳤다. 원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인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과 상품에 대한 관심이 상당했다.     강원 원주시 단구동에 거주하는 회사원 박모씨(43세) “현재 거주하는 집이 노후 돼 갈아타기를 위해 분양을 기다렸는데 휴가기간 동안 오픈 소식을 접하게 돼 가족들과 함께 견본주택을 방문하게 됐다”며 “원주 첫 자이 브랜드라 기대감이 컸고, 확실히 평면이나 커뮤니티 등이 타단지에 비해 고급스러운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또 강원 춘천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씨(39세)도 “춘천에서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집값도 많이 올랐고, 평도 상당히 좋다는 평이 있어 기대감을 가지고 원주까지 오게 됐다”며 “스카이라운지나 교보문고 등 고급스러운 커뮤니티도 조성되는데 가격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돼 청약에 도전을 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원주자이 센트로는 남향 중심 배치로 채광성이 우수하고, 대형드레스룸, 팬트리, 현관창고, 알파룸(일부타입) 등이 제공돼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또 주방, 안방, 욕실 등의 공간은 옵션선택으로 입주민들의 취향에 맞게 변경 가능하다. 특히 거실 아트월과 주방벽체는 고급 마감재인 유럽산 대형 ‘포셀린타일’이 기본으로 제공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발코니 확장비까지 포함해 3.3㎡당 1200만원대로 인근 새 아파트 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고,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혜택까지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분양관계자는 “올해 원주에서 분양하는 단지들이 몇 있었는데도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자이 오픈을 기다렸다는 수요자들이 많았을 정도로 자이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했다”며 “최근 원주 브랜드 새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고, 분양가나 상품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좋은 분양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자이 센트로는 3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130㎡ 총 9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70가구 △84㎡B 386가구 △109㎡ 110가구 △130㎡ 4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입지여건으로는 반경 약 1㎞ 이내에 단관초, 남원주초, 단구중, 치악고 등 각급학교가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단구동 및 무실동 학원가 등도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홈플러스(원주점), 이마트(원주점), 롯데시네마, 원주 프리미엄아울렛, 원주국민체육센터, 치악예술관, 원주종합체육관,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원주종합버스터미널 등 단구동 및 무실동 일대의 편의, 문화, 행정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8월 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화) 1순위 청약, 9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수)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28일(월)~30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6년 6월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견본주택 인파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단구동 자이 브랜드 전용면적별 가구수

2023-07-30

값어치 하는 대형건설사 브랜드…상승률도 껑충

지방 중소도시에서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및 프리미엄으로 입주 이후에도 높은 프리미엄 및 가격 상승률을 보이며 지역의 집값을 리딩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6월,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더샵원주센트럴파크 1단지’(21년 11월 입주) 전용 84㎡는 4억 8500만원(6층)에 거래가 이뤄지며, 지난 5월 직전거래 최고가(4억 5400만원) 보다 3100만원이 올랐고, 분양가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1억 2100만원 가량 가격이 뛴 것이다.     이 단지는 지난 2019년 3월 3.3㎡당 992만원이라는 당시 높은 분양가로 선보이며 분양 초기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부동산시장 상황 개선과 함께 대형건설사 브랜드 프리미엄 등이 부각 되면서 입주 시점에는 3.3㎡당 1500만원대까지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의 ‘속초자이’(2020년 5월 입주) 전용 84㎡는 최근 거래인 지난 4월, 4억 9300만원(15층)에 계약되며 분양가 대비 1억 8800만원 가량 웃돈이 붙었다. 이는 바로 옆 단지인 조양동의 ‘조양효성해링턴플레이스’(2019년 8월 입주) 전용 84㎡ 웃돈(1억 2700만원) 보다 높게 형성된 금액이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지구도시개발사업구역 내 1블록에서 원주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 ‘원주자이 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130㎡ 총 970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분양관계자는 “원주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새아파트 여부에 따라 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며 “원주자이 센트로는 원주 첫 자이 브랜드인 동시에 원주 첫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단지로 조성되고, 특화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으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KTX 원주역과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가 가까워 서울 및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시청로가 인접해 있어 무실동, 명륜동, 원주 혁신도시 등의 원주 시내로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초, 중, 고 등의 교육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단구동 및 무실동 학원가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아울러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아울렛, 종합체육관 등 단구동 및 무실동 일대의 편의·문화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치악산국립공원, 근린공원 등 녹지 인프라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비규제 민간택지에 들어서는 만큼 계약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다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원주자이 센트로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일원(삼육초·중·고 앞)에 위치해 있고, 오픈일 이후 관람이 가능하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대형건설사 브랜드 대형건설사 브랜드 자이 브랜드 브랜드 인지도

2023-06-27

불황 속 오히려 빛나는 자이(Xi)… ‘원주 첫 자이’ 단지 관심 증가

 부동산 시장 불황 속에서 자이(Xi) 브랜드가 저력을 보이고 있다.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만큼 ‘똘똘한 한 채’의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차별화된 브랜드 선호도를 갖춘 ‘자이’가 수요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으며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전국에서 분양에 나선 49개 분양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37대 1로 최근 5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2만 979가구가 일반공급 됐고, 1순위 청약자수는 11만 2713명에 그쳤다. △2022년 12.49대 1 △2021년 15.6대 1 △2020년 29.78대 1 △2019년 15.44대 1 등 같은 기간의 평년 분양시장과 비교하면 턱없이 낮은 수치다.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의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는 점이다. 올해 1순위 청약 11만 2713건 가운데 63.88%에 달하는 7만 1996건이 10대 건설사 브랜드 단지에 쏠렸다. 이는 대형사 브랜드의 비중이 54.68%(전체 56만 3966건 / 대형사 30만 8380건)를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9.2%p가 높아진 것이다.   분양시장에서 대형사 브랜드 단지의 존재감이 커진 것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부동산 빙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똘똘한 한 채’의 특성을 갖춘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것.   특히 대형 브랜드 단지 가운데서도 올해 분양시장을 이끈 것은 GS건설의 자이(Xi)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1순위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상위 5개 단지 가운데 자이(Xi) 브랜드를 내건 단지가 3곳에 달했다.     이 기간 198.76대 1로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영등포 자이 디그니티’(3월, 서울)를 필두로, 경기 평택에서 3월 분양에 나선 ‘고덕자이 센트로’(45.33대 1)와 지난달 서울에서 분양에 나선 ‘휘경자이 디센시아’(51.71대 1) 등이다.   앞서 2월 청주에서 분양에 나서 녹록지 않은 분양시장에서도 8.13대 1로 선전했던 ‘복대자이 더 스카이’를 포함해 자이(Xi) 브랜드 단지가 끌어 모은 1순위 청약건수는 3만 9648건(일반공급 753가구)에 달한다. 전체 분양시장에서 기록된 1순위 청약건수가 11만 2713건의 35.18%로 전체 1순위 청약자 가운데 세 명중 한 명이 자이(Xi) 단지를 선택한 셈이다.   업계관계자는 “분양시장에서 대형 브랜드 단지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 최초 커뮤니티 브랜드 런칭을 비롯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자이가 보폭을 넓히고 있다”며 “수요자들 사이에서 믿고 청약하는 자이라는 뜻의 ‘믿청자’ 라는 말이 신조어로 나온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고, 자이 브랜드 단지가 지역 곳곳에서 부동산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실제 자이 브랜드 단지가 지역 부동산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사례는 곳곳에서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소재 ‘경희궁자이’는 3월 전용 84㎡가 18억 9,500만 원에 거래되며 동 평형대 기준 올해 지역 최고가 기록을 세웠고, 강원 속초시의 ‘속초디오션자이’ 전용 131㎡ 분양권 역시 같은 달 13억 5008만원에 손바뀜 되며 지역 최고가 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자이 브랜드 파워가 부각되면서,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이 브랜드 단지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자이 브랜드의 선호도에 더해 ‘지역 첫 자이’ 라는 상징성도 갖추게 되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의 도약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에 나선 자이 브랜드 단지 가운데, ‘지역 첫 자이’ 타이틀을 갖춘 ‘나주역자이 리버파크(전남 나주시)’와 ‘제천자이 더 스카이(충북 제천시)’는 나란히 지역 청약 기록을 경신했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는 929가구 모집에 2만 590개의 1순위 통장을 끌어 모아 역대 나주 최다 1순위 청약 기록을 세웠고, 제천자이 더 스카이 역시 역대 1순위 경쟁률이 2대 1을 넘은 적이 없었던 대표적 ‘청약 불모지’인 제천에서 426가구 청약에 1,808건의 1순위 청약을 접수 받아 1순위 최고 경쟁률 및 최다청약 기록을 동시에 새로 썼다.   지역 첫 자이 브랜드 단지 공급을 앞둔 강원도 원주시가 들썩이고 있는 이유다. GS건설은 6월 강원도 원주시 단구지구도시개발사업구역 내 1블록(단구동 일원)에서 원주 첫 자이 브랜드 단지인 ‘원주자이 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다.     원주자이 센트로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130㎡ 총 970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원주시 첫 자이 브랜드이자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원주자이 센트로는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가 가까워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시청로가 인접해 있어 무실동, 명륜동 원주 혁신도시 등의 원주 시내로 이동이 용이하다.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이 도보권이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단구동 및 무실동 학원가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홈플러스(원주점), 이마트(원주점), 롯데시네마, 원주 프리미엄아울렛, 원주국민체육센터, 치악예술관, 원주종합체육관,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원주종합버스터미널 등 단구동 ∙ 무실동 일대의 편의, 문화, 행정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백운산자락을 필두로 치악산 국립공원, 단관공원, 단구 근린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비규제 민간택지에 들어서는 만큼 계약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다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원주자이 센트로는 현재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일원에서 홍보관을 운영중에 있으며,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일원에서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자이 불황 자이 브랜드 건설사 브랜드 영등포 자이

2023-05-18

1등 브랜드 프리미엄과 반값 분양가를 동시에, ‘북천안자이 포레스트’ 18일 당첨자 발표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분양시장에서 수요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로 꼽히는 가운데 충남 천안에서 분양 중인 ‘북천안자이 포레스트’가 자이 브랜드 프리미엄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GS건설 ‘자이’는 지난해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진행한 ‘2022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1위의 성과를 거뒀다. 또 닥터아파트의 ‘2022년 아파트 브랜드 파워’에서도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브랜드스탁의 ‘2022년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역시 4년 연속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주택시장에서 가장 인기 높은 아파트 브랜드인 셈이다.   이처럼 업계와 수요자들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자이는 지난해 4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양 시장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포항자이디오션(124.02대 1)’, ‘강서자이에코델타20BL(114.87대 1)’이 세 자릿수 경쟁률로 경북, 부산 1위를 차지했고 전남에서는 ‘나주역자이리버파크(22.16대 1)’가 1위에 올랐다. 충북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거둔 ‘청주SK뷰자이(20.22대 1)’ 역시 GS건설이 공동 시공에 참여해 자이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다.   자이 아파트는 매매 시장에서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대장 아파트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KB부동산시세 자료에 따르면 경기 의왕 ‘인덕원센트럴자이’의 시세는 KB시세 기준 전용 84㎡ 최고가 9억 1,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반면 인근 타 10대 건설사가 지은 ‘A 단지’의 동일 타입 시세는 최고 8억 6,000만원이다. 두 단지 모두 2,000세대 이상의 대단지이며 입주 시기는 오히려 인덕원센트럴자이가 3년 더 빨랐다. 더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인근 단지보다 수천만 원 비싸게 거래된 데에는 자이 브랜드 선호도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GS건설은 아파트 공급 시 입지 선정부터 상품 설계까지 철저한 노력과 트렌디한 안목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단지를 공급해오며 수요자들 사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왔다”며 “올해 1분기에도 ‘영등포자이디그니티’와 ‘고덕자이센트로’가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 2위를 모두 차지하는 등 자이 브랜드에 대한 수요층의 선호도를 증명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천안에서 분양 중인 ‘북천안자이 포레스트’가 눈길을 끈다. GS건설이 지은 공공임대 아파트로 5년간의 의무 임대기간 만료 후 임차인 우선 분양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공실 세대 및 미전환 세대에 대한 일반공급은 2번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1차 일반분양 물량은 378세대다.     북천안자이 포레스트는 4월 18일(화) 오늘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고 5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로또 분양’으로 불릴 만큼 분양가가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돼 브랜드파워와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북천안자이 포레스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666만원으로 지난해 천안 아파트 평균 분양가(1,304만원) 대비 절반 수준이다. 전용 43㎡ 타입의 경우 공시가격이 1억원 미만으로 법인 명의로 취득하더라도 취득세 중과세율을 적용받지 않고 1.1%의 기본세율을 적용받는다.   이처럼 법인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확보해 눈길을 끈다. 천흥일반산단, 충남 테크노파크, 성거일반산단(예정), 천안2~4일반산단, 삼성디스플레이&SDI 등 산업단지 및 대기업이 가깝고, 성환종축장 부지에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이 조성될 예정으로 배후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공주대·단국대∙상명대∙호서대 천안캠퍼스, 백석대, 남서울대 등 대학교도 많다. 산단 근로자와 대학 교직원, 대학생 등 주로 소형 타입을 선호하는 1~2인 가구 수요가 많아 ‘알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망향로(23번 지방도),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북천안IC,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직산역·두정역, KTX천안아산역 등 도로망과 철도망이 고루 구축돼 있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를 비롯해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르면 도로 교통망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북천안자이 포레스트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성거길 일원에 위치한 총 1,34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잔금 시 바로 입주도 가능하다.   단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프리미엄 포레스트 아파트 브랜드 자이 브랜드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2023-04-17

신도시 편리함 뛰어 넘은 ‘자이(Xi)’ 브랜드 프리미엄…지방 ‘자이 브랜드’ 단지, 단기간 완판 이어져

        지방 중소도시에서 자이(Xi) 브랜드 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청약시장에서 지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되고 있고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도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지역의 경우 정주여건이 뛰어난 신도시나 혁신도시보다 높은 인기를 얻으며 자이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충남 홍성, 충남 계룡, 전남 나주, 충북 제천 등 지방 중소도시에서 선을 보인 자이 브랜드 아파트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달성하며 빠른 기간 내 완판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올해 초 전남 나주에서 청약을 진행했던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는 1순위 청약통장 접수건수만 2만건 이상이 몰리며 나주시 역대 최다 청약접수를 기록했다. 이 단지의 1순위 청약 성적은 평균 22.16대 1, 최고 40.57대 1이었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는 전남 나주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와 약 4.5㎞ 떨어져 있는 민간택지에 들어서지만, 나주시 첫 자이 브랜드에 따른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감에 혁신도시와 광주시 거주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9월 충남 홍성에서 선보인 첫 자이 브랜드 ‘홍성자이’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55대 1을 기록, 홍성군 최고 경쟁률을 달성하며 자이 브랜드 파워를 보여줬다. 홍성자이 역시 홍성군 내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내포신도시에 위치하지 않았지만, 자이 브랜드 파워에 따른 프리미엄 및 미래가치에 주목한 내포신도시 거주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서면서 각광을 받았다.     이들 단지뿐만 아니라 충북 제천의 ‘제천자이 더 스카이’와 충남 계룡시의 ‘계룡자이’, 전남 광양의 ‘광양센트럴자이’ 등도 지역 내 보기 어려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최고 경쟁률을 달성한 단지가 됐다.     계약 직후에는 초기 프리미엄이 형성되곤 한다. 전남 나주의 ‘나주역자이 리버파크’의 경우 전용 84㎡ 기준 정당 계약 이후 4000만원 안팎이, 충남 홍성군의 ‘홍성자이’ 전용 84㎡도 계약 이후 3000만원 안팎의 초기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게 인근 중개업자들의 설명이다.     분양시장에서 자이 브랜드의 인기는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부동산114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2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에서 ‘자이(Xi)’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조사에서 자이(Xi)는 최근 6년간 5번의 1위에 오르며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나주, 홍성, 제천 등의 중소도시는 청약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곳인 만큼 이러한 지역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된 것은 자이 브랜드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며 “브랜드의 가치가 단지의 가치가 됐을 정도인 만큼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달에도 지방 중소도시에서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GS건설은 12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대에서 ‘복대자이 더 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복대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03㎡ 총 715가구 규모로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청주의 대표 생활권으로 손꼽히는 복대동에 들어서는 만큼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지웰시티몰, 충북대학교 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청주 예술의전당, 청주 아트홀, CGV, 롯데시네마 등의 문화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의 학교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청주시 평생학습관, 청주 신율봉 어린이 도서관, 무지개 도서관 등 교육인프라도 단지 가까이 있다. 여기에 530여개에 달하는 기업들이 들어선 청주 일반사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이와 함께 36번 국도와 청주 제2순환로가 인접해 있어 청주지역 내 이동이 쉽고, 시내버스 정류장도 근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 경부고속도로 남이 분기점 접근성이 우수하고,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광역교통여건도 좋다.   특히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청주의 민간택지에서 선보이는 만큼 계약 이후 전매가 가능하고, 다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한 것은 물론 재당첨제한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에서 자이브랜드는 높은 인지도와 함께 여러 차례 공급을 통해 브랜드 프리미엄 학습효과가 돼 있다”며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49층 높이로 조성되는 만큼 상징성은 물론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에 홍보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서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브랜드 자이 자이 브랜드 브랜드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

2022-12-01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